매일같이 카드 혜택, 항공 특가, 호텔 프로모션을 찾아보다보니 이 시간과 에너지를 좀 더 생산적으로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. 금융 상품 단종이나 항공, 호텔 혜택 만료가 매일같이 일어나는 만큼 발행 주기를 월, 수, 금 주 3회로 잡았습니다. 어려울 경우 앞으로 조정해가겠습니다. 짧은 글을 오랫동안 보내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.
혜택만 쏙 빼먹고 도망치는 소비자들을 체리피커라고 하죠. 저거든요. 하루 3할을 항공, 호텔 특가와 카드사 프로모션을 찾는 데에 쓰는 체리피커를 체리픽하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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